경인여대, 인천 초등 늘봄학교 질적 향상 위한 ‘1차 강사연수’ 성황리 개최
저학년 맞춤형 놀이중심 프로그램 및 대학 인프라 활용한 현장 전문가 매칭으로 호평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가 인천 지역 초등 늘봄학교의 질적 도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인여대는 지난 5월 30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현재 방과 후 강사 및 인천 관내 초등학교 늘봄학교 강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 앵커 늘봄학교 1차 강사연수 프로그램(기초/전문 심화과정)’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늘봄학교 현장의 실무진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놀이중심’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경인여대만의 특성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다방면의 현장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매칭,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연수 과정은 ‘기초연수’와 ‘전문 심화연수’ 두 과정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앞서 5월 30일 진행된 1차 기초연수에서는 늘봄학교 및 아동발달의 이해, 아동 행동지도 등 필수 역량을 다루며 114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보도자료 배포 당일인 6월 17일 진행 중인 2차 기초연수 역시 27명의 예비 강사들이 열띤 참여 속에 이수를 앞두고 있다.
또한, 한층 깊이 있는 수업 설계를 위한 ‘전문 심화연수’의 열기도 뜨겁다. 지난 6월 13일에는 인문사회, 창의과학, 체육,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영역을 아우르는 6개 과목(▲도담도담 건강탐험대 ▲신나는 그림책 여행 ▲꼬마과학자의 신기한 탐구교실 등)이 운영되어 총 99명의 강사가 수료했다. 이어 오는 6월 20일에는 디지털, 교과연계 등 트렌디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7개 과목(▲호기심을 키우는 디지털 탐험 놀이 ▲재미팡팡 수연산게임 ▲Fun Fun English! 영어놀이터 ▲파크골프 놀이교실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 112명의 강사가 참여를 기다리고 있어 이번 연수를 통해 총 350여 명의 늘봄학교 전문 강사가 배출될 전망이다.
이번 심화연수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실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의 교과연계 프로그램이 정말 유익했다”라며 “대학의 우수한 전문가들에게 직접 생생한 현장 팁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만날 시간이 더욱 기대된다”라며 활기찬 소감을 전했다.
경인여자대학교 앵커 늘봄학교 책임교수(앵커 사업단 늘봄센터장 민혜영, 유아교육학과 교수)는 “인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강사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인여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인천 시민과 학부모, 강사 모두가 만족하는 늘봄학교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인여자대학교는 이번 1차 강사연수를 시작으로 인천 지역의 교육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앵커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